지금은 다른 세상에 있는 
파바로티 아저씨의 젊은 시절 모습중 하나..

젊기도 하지만 수염이 없으니 영 다른 사람같다;;
살도 별로 안쪘고-_-;;
목소리 안들으면 모를듯-_-ㅋ 

여튼... 불세출의 테너...
목소리 하난 정말 ㅜㅜ


 

얼마만의 포스팅인게냐;;

연애질 이후 잠시 싸이질만 하다가

이직과 결혼을 지나

곧 출산을 앞두고서야 새 포스팅-_-;;

이제 이 블로그는 가족사진들로 가득 차겠구나 ㅎㅎ


내 인생의 새 막이 오르니...

차근차근 기록을 남겨야겠지!!

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어떤 광고 카피처럼

훗날 추억하기 위해 잘 남겨보자!!!